•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에 이어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여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배달의민족 기부 3.jpg

사진 출처 : 더기빙플레지

 

 

김 의장의 재산은 배달의민족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하면서 받은 주식 가치 등을 포함하면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절반 이상인 5500억 원 이상을 자발적 기부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창업자

 

김 의장은 2017년 3년간 100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등 재단과 협회를 비롯해 사회적기구와 학교 등에 총 100억 3천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들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시작해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을 이뤄냈다. 김 의장은 18일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219번째 기부자인 동시에 한국인 최초(아시아에서 일곱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의 더기빙플레이지에 공개한 서약서에 의하면 "기부금 사용처는 교육 불평등에 관한 문제 해결,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들을 돕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성공한다면 더기빙플레지 선언을 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꿈이 이루어져 감격스럽다며 "이러한 꿈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도전하는 수많은 창업자들의 꿈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누군가 이 이야기를 계속이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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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 5천억 사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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