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연장하고, 음식 섭취 제한 장소를 확대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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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행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식당‧카페‧음식점 등 음식 섭취가 허용된 곳이 아니라면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

 

 

경기장‧미술관‧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추가..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또한 다중이용시설 모든 이용자는 반드시 출입 명부를 작성하되 ‘외 ○명’처럼 작성해선 안 된다. 이는 그간 대표자 1명만 출입 명부를 작성해 역학조사 시 일행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본 방역수칙에는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안내,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환기 등 기존 4가지 수칙 외 음식 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등으로 세분화했다.


기본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시설은 기존의 중점·일반관리시설 24종에 스포츠 경기장과 미술관‧박물관‧도서관 등 9개 시설이 추가됐다.


이중 21개 업종(콜라텍·무도장, 직접 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목욕장업, 영화관·공연장,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실외체육시설, 독서실·스터디카페, 스포츠 경기장,  PC방, 학원, 이미용업, 종교시설, 카지노, 경륜·경정·경마, 미술관·박물관, 도서관, 전시회·박람회, 마사지업·안마소 등)에서는 음식 섭취가 금지됐다.

 

다만 PC방은 'ㄷ'자 모양의 칸막이가 있으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 별도 식사 공간이 마련된 키즈카페와 국제회의장에서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한 기본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33개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출입자는 전자출입 명부나 간편 전화 체크인 등을 이용해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다만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 홀덤펍은 전자출입명부로만 작성해야 한다.


기본 방역수칙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적용된다. 계도기간 후 해당 장소에서 음식을 먹다가 걸리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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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 출입 명부, 더욱 꼼꼼히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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