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최근 여권 인사들의 가식적인 행동에 청년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조국, 윤미향에 이어 최근 임대료 '꼼수 인상' 논란으로 김상조, 박주민 의원까지 포함되자 국민들의 실망감이 더욱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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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지난해 7월 보증금 3억에 월세 100만 원이던 아파트를 보증금 1억에 월세 185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엉망이 된 부동산 시장, 그에 탑승하는 여권 인사들..

 

그러나 이는 전월세 5% 인상 금지법을 본인이 발의해 강행 통과시킨 것인데, 자신의 임차인에게는 버젓이 9%를 인상한 것이다. 이 행위가 심각하게 논란이 되자 박 의원은 시세를 내려 다시 계약을 하였다.

 

또 김상조 실장은 지난해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자신의 강남 아파트 전세 계약을 갱신하며 전세 보증금 14.1%를 올렸다. 이는 공직자의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에 해당될 수 있어 경찰 조사까지 예상되고 있다.

 

여권의 내로남불 행위에 질려버린 2030 세대는 여권에 등을 돌렸고, 이는 고스란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지지율에 반영됬다. 그러자 여권 관계자들은 한술 더 떠 "젊은 이들이 역사 의식이 부족하다"라며, 남탓을 했고, 이는 지지율을 더욱 깎아 먹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유승민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란 엉터리 정책으로 좋은 일자리를 빼앗아 갔고, 그 대신 세금알바 일자리만 주어졌다. 엉터리 부동산 대책은 내 집 마련의 꿈까지 앗아갔다. 2030 젊은이들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위선으로 가장 큰 피해와 고통을 당한 세대"라고 지적했다.


이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의 면전에서 "취업을 걱정하는 통번역 대학원생에게는 'AI 통번역'을 말하고,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힘들다고 말하는 알바생에게 야간 무인결제 시스템을 말하는 민주당 후보는 공감 능력이 의심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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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 된 부동산 시장에 오히려 탑승한 여권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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