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음식점에서 옆자리 손님들이 중국산 김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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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중국인 남성 A 씨는 지난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순댓국집에서 옆자리 손님들이 중국산 김치에 대해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혈압을 올리며 난동을 피웠다.


손님들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A 씨의 시비는 계속됐고, 싸움을 말리는 업주와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까지 하며 고성을 질러댔다. 그리고 결국 경찰서로 임의동행 됐다. 하지만 몸싸움은 없어 폭행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당시 옆자리의 손님들은 최근 논란이 된 '중국 김치' 영상을 본 후 식당 김치를 먹기가 꺼림칙하다는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커뮤니티와 SNS에서 공개된 영상은 알몸을 한 중국남성이 배추를 절이는 비위생적인 영상이었으며 이에 '중국산 김치' 기피현상이 두드러지자 중국 당국은 해당 김치는 국내 수출용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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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김치 비판했다고 식당에서 난동부린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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