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먹었던 잔반을 다시 재사용하다 걸려 해당 식당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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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파이의 영상 캡쳐 장면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 여행을 하던 중, 손님이 먹던 음식을 육수통에 부었다가 새로운 손님에게 재사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촬영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실제로 육수통에 잔반을 부은 뒤, 다시 국물을 퍼내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논란이 되자 부산 중구청에서는 해당 식당을 단속하였고, 잔반 재사용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관할 기관에서는 해당 식당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5일간 영업정치 처분을 내리고, 형사고발까지 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부산 동구 돼지국밥집에서도 먹다 남긴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되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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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재사용 음식점, 영업정지 15일에 형사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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