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하반기 음식점업에서만 취업자가 18만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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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수는 2천708만8천명으로 전년 하반기 대비 1.5%줄었다. 이중 음식점업 취업자가 154만 4천명(5.7%)으로 전년대비 10.4%로 감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른 업종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교육기관과 부동산 관련 서비스 육상여객 운송업도 취업자 감소폭이 컸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하반기로는 가장 큰 감소폭이다.


반면 입법‧일반 정부 행정 취업자는 정부의 직접 일자리 사업에 힘입어 13만2천명 급증한 82만5천명으로 2013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00만원 미만의 단순노무자 비중이 많은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쪽이 코로나19 타격을 크게 받은데 따른 결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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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으로 외식업 종사자 18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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