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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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대본은 이틀 뒤 종료 예정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해 실시하기로 했다.

 

 

일평균 확진자 800명 이상 되면 거리두기 더욱 강화할 수도

 

이에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도 밤 10시까지 3 주 유지, 특별방역관리 주간도 다음 달 9일까지 1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공공부문 회식과 모임 금지는 이번 주말까지 적용하고 해제한다.

 

중대본은 서민경제의 피해를 고려해 현재의 방역 조치를 유지하되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800명 이상이 되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방역조치 강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방역수칙 위반이 빈번한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처분 등을 내리게 된다.


한편, 정부는 국내 개발 항체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위중증 이환과 사망 사례가 감소하였고, 6월 말까지 1천200만 명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되면 위험도는 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예방접종 시행과 의료체계 과부하를 막기 위해 6월까지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1천 명 이내로 관리하고, 환자 규모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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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주 더 연장하기로.. 5인 이상 모임 여전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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