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중국산 수입 김치 일부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돼 식약처에서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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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부터 이달 7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배추김치와 절임 김치 등을 조사한 결과,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 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식중독 균의 종류는 '여시니엔터로콜리티카'이며, 사람이 감염됐을 시 설사와 복통 증세가 나타나는 매우 흔한 균이다. 식약처는 이 제품을 폐기 조치하였고, 앞으로도 이 제품이 수입될 경우 정밀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적발 식품의 정보는 '수입식품 정보마루'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으며, 식약처는 이를 계기로 소비자단체 협의회와 함께 김치 보관창고 1천여 곳을 더욱 자세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알몸 김치'로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또다시 식중독 균 검출로 인해 중국산 김치의 신뢰도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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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부 중국산 김치에서 또 식중독 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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