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여름철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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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건수를 보면 대부분 6~8월에 몰려있다며(72%)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학교가 61%로 가장 많았고, 집단급식소가 20%, 일반 음식점이 10% 정도 순위였다. 식중독 원인 식품은 채소류 67%, 도시락 10%, 육류 4%, 어패류 4%였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도마나 칼 등을 구분해 사용해야 하고,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하며, 음식은 가급적 익혀 먹어야 한다. 채소류는 냉장 보관하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섭취한다.

 

식중독 의심 증세가 있는 조리사는 증상이 완쾌될 때까지 조리 업무를 하지 말아야 하고, 시군구 보건소에 신고를 해야 한다.

 

올여름은 습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발생률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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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 활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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