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대자동차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현대 자동차 그룹 급식에 대해 불만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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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현대차 그룹은 왜 꼭 현대그린푸드에서만 급식을 공급받는지 조사해 달라"라는 내용으로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월, 이미 삼성, LG,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LS "급식 개방 선포식" 발표해

 

청원인은 "노동집약적 사업장은 식사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급식 품질이 엉망"이라며, "식단가의 구성이 의문스럽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28일 오전 해당 청원은 800명 가량의 동의를 받았지만 현대차 사무‧연구직 노조도 조합원들에게 청원 동참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월 공정위와 삼성, LG, 현대중공업, 신세계, CJ, LS, 현대백화점과 함께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을 열고 비조리 간편식 부문에서부터 경쟁입찰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그룹에 대해 사내 급식 일감 전체를 몰아주는 방식으로 삼성 웰스토리를 부당지원했다며 234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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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에 일감 몰아주기 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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