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지난해 배달앱 및 배달대행 서비스 업체들의 매출이 껑충 뛰었다. 특히 배달의민족의 연매출이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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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외식업체 경영 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체 5곳 중 1곳이 배달앱을 이용하면서 이용률이 19.9%로 전년보다 8.7% 상승했다.

 

 

배달앱 사용 1위는 역시 치킨, 그런데 2위는 의외로 일식?

 

또한 외식업체의 규모가 클수록 배달앱 이용률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배달앱 이용률을 보면 지난해 일반음식점 17.0%, 이외 업종 23.0%였다.


일반음식점 중에서는 일식이 43.%, 중식 36.%, 서양식 34%, 한식 13% 순이었다. 일반음식점 외 업종으로는 치킨음식점 79%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피자‧햄버거‧샌드위치였다.

 

배달앱 이용 증가 덕분에 배달앱 1위 배민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952억 원으로 전년보다 95.2% 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582억 원, 214억 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했다.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2천564억 원으로 전년보다 58.8% 증가, 바로고는 771억 원으로 69.8% 증가, '생각대로' 운영사인 로지올의 지난해 매출액은 323억 원으로 전년(108억 원)보다 3배 늘어 영업이익이 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배달대행 서비스가 음식점에서 화장품 숍 등 다른 영역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은 계속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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