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인기는 언제나 높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차리기도 한다. 그래서 경쟁도 치열하다.

 

과연 공인중개사가 비전이 있을까? 10년차 공인중개사 유튜버 <그린비의 부동산이야기>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한 비전을 영상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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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퇴직으로 인해 노후까지 안전한 직장을 찾으면서 공인중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중에는 ‘일단 자격증만 따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며 학원이나 인강을 등록한다.

 

 

자격증만 따놓고, 써 먹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하지만 공인중개사의 실상을 정확히 모르고 자격증만을 위한 공부는 지금 같은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부동산 일을 하려면 자격증이 먼저가 아니라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를 또 중개사 본연의 업무를 잘 소화할 수 있는지를 먼저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써먹지 않을 자격증을 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길게는 3~4년까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어렵게 자격증을 따도 자격증과 실무는 별개이기 때문에 실무는 다시 처음부터 배우면서 시작해야 한다.


실무에서 자격증 없이도 굉장히 일을 잘하는 실장님들도 많다. 반면 자격증을 따서 개업을 하고도 1~2년 안에 이 업을 떠나는 중개사들도 많다. 실제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폐업 공인중개업소 수가 개업 중개업소를 석 달(6,9,10월) 연속 추월했다.

 

 

공인중개사로 큰돈을 벌려 하지 말고, 천천히 자리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중개업을 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필수이다. 자격증이 있으면 개업이나 취업할 때도 자신감이나 전문성 면에서 활동하기 유리하다.


어떤 분야든 전망이 좋아야 수입이 좋은 법이다. 요즘은 블루오션도 금방 레드오션이 되는 시대다. 블루오션만 찾는다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막연한 장밋빛 전망 같은 건 기대하지 말고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각오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중요한 건 관심 분야에 대한 전망을 분석하고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성향과 맞는 분야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동산 분야도 10년 전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법도 바뀌었고 마케팅 기법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그때마다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공인중개사는 괜찮은 직업이라 할 수 있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cUodB6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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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과연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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