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무려 1212명이나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168명은 국내에서, 44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람들로서 지난 1월 4일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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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감염 발생지는 학교, 백화점, 회사, 육군 훈련소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섞여 있어 유행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시간 완화, 유흥주점 운영, 무제한 연기


원래 정부와 지자체는 7월 1일부터 거리두기 완화 정책을 써서 영업시간을 12시까지 늘리고, 유흥주점 운영도 가능하도록 하려 했다.


그러나 전날 갑자기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를 신속히 철회했고, 일주일 뒤로 연기했다. 하물며 지금은 거리두기 완화는커녕 4차 대 유행을 막아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결국 정부는 7월 14일까지 기존의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으로 오늘 7일 결정하였으며, 거리두기 4단계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강남 현대 백화점은 검사 대상자만 1만 명이 넘는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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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하루에만 1214명 확진, 4차 대유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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