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근래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는 고온 다습한 현상이 생기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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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한 밀면집을 이용한 손님 450명이 식중독 유사 증세를 겪었는데, 보건 당국이 밀면집 위생을 확인한 결과 음식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끓이지 않는 음식은 식재료 보관, 음식 만드는 과정에 특히 주의해야..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음식은 주로 계란 지단과 단무지 등에서 나왔으며, 식당 종업원도 검사 결과 식중독 균이 검출됐다고 하였다.

 

현재 해당 밀면집은 영업을 중지한 상태이고, 450명은 식중독 치료를, 그중 104명은 입원치료까지 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입원실을 찾기 어렵다 보니 환자들이 더 힘든 상황을 겪었다.

 

이에 세종푸드(sejongfood.kr) 총괄 영양사 양혜련 팀장은 "지금처럼 고온이 지속될 때는 식재료 보관에 신경 써야 하고,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류별로 별도 포장, 별도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음식물을 재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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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집 450명 집단 식중독, 104명은 입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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