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고객의 리뷰는 매출을 올리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유는 대기업 관련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상 개인의 상품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에 유튜버 <카대본 홍부장>이 고객들에게 리뷰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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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를 잘 받으려면 배달기사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배달기사의 행동이 곧 내 가게의 이미지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밤에 음식을 시키면서 아이가 깰까 봐 요청사항에 "벨 누르지 마세요"라고 쓰여있는 경우가 있다.

 

또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문 앞에 놔두고 문자주세요"라고 비대면을 요청하기도 하다. 그런데 배달기사가 이를 간과하고, 생각없이 벨을 누르고나, 그냥 문 앞에 두고만 간다면 고객 입장에서는 음식을 먹기도 전에 기분이 상할 수 있다.

 

그래서 배달기사에게 배달을 맡길 때는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요청사항을 잘 부탁드린다"라며, 사탕이나 쿠키, 시원한 얼음물 등을 건네면서 친분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배달이 출발하면 고객에게 바로 문자를 보낸다. 디저트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과 출발시간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러면 고객에게 고맙다는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고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리뷰도 자동으로 따라온다.


 

카페의 경우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미니 마카롱을 리뷰 이벤트로 가장 많이 사용

 

더불어 정성이 담긴 포장과 편지로 유도 마케팅을 해야 한다.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처럼 음식을 그냥 비닐에 담는 것보다 포스트잇에 편지를 써서 박스에 담아 보낸다면 먹기도 전에 감동을 받아 고객만족이 리뷰로 이어질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 "배달이 이 정도라면 직접 가게를 방문하면 얼마나 더 대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도 생기게 된다. 그러면 배달 매출이 홀 매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리뷰 이벤트로 달랑 선물만 보내지 말고 '리뷰 서비스'라는 인지가 되도록 스티커를 여러 개 붙이도록 한다. 이벤트 선물은 시즌이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면 디저트만 시키는 고객에게 음료를 서비스하거나 무더운 여름엔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컵, 겨울엔 핫팩, 코로나시즌엔 마스크 스트랩처럼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리뷰 이벤트를 통해 고객 리뷰를 이끌어내야 한다.


리뷰는 돈이다. 리뷰가 많이 달릴수록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댓글에도 리뷰가 달릴 수 있도록 고객들의 리뷰에 반드시 댓글을 달아야 한다. 그래야 고객 관리가 되고 자연스럽게 단골이 만들어질 수 있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4n-BUgV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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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일 경우, 고객에게 후기를 이끌어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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