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목)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경기도 성남 분당구에 있는 한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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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30일 사이에 분당 김밥집에서 식사를 한 45명이 심각한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그중 증세가 깊은 29명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했다.

 

김밥집을 찾았다가 식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며칠 만에 5kg 가 빠질 정도로 증세가 너무 심각했고, 고열과 설사까지 겹쳐 죽을뻔했다"라고 후기를 달았다.

 

성남시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김밥집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근래 집단 식중독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 부산의 밀면집에서도 450명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원인은 살모넬라균으로 밝혀졌다. 시기가 시기임에 따라 요식업 종사자들은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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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김밥집에서 또다시 집단 식중독 4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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