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집을 구하거나 내놓을 때 소위 < 복비 >라고 불리는 중개 수수료를 내야 한다. 거래 금액이나 유형에 따라 지급해야 하는 요율도 다르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법과 관련 팁들을 유튜버 < 돈 공부하는 대박언니 >의 영상을 통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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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개 수수료는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를 할 때 부동산 중개사가 중개를 하는 대가로 받는 보수이다. 보수의 지불 시기는 보통 잔금까지 치르고 거래 당사자가 각각 지불을 하게 된다.


 

네이버에서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를 검색하면 쉽게 계산

 

요율 상한선은 국토부 기준에 정해져 있지만 시도 조례에 따라 지역‧거래형태‧금액‧물건별로 약간씩 차이가 난다. 지역별 확인은 공인중개사 협회나 각 시‧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매매인지 임대인지에 따라 요율이 다르며 물건은 주택(아파트나 빌라)과 주거용 오피스텔(85㎡ 이하의 주방과 화장실, 목욕시설이 구비되어야 함)로 크게 나뉜다.


요율은 거래량이 많은 중간 구간이 가장 낮으며 위나 아래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이다. 서울특별시 매매 기준 2억~6억 미만이 중간으로 0.4%이다.

 

그리고 5천 미만 0.6%(최대 25만원), 5천~2억 미만(최대 80만원)/6억~9억 미만은 0.5%, 6억~9억 미만의 경우에는 0.5%, 9억 이상 0.9%이다


임대 기준은 5천 미만 0.5%(최대 20만원), 5천~2억 미만(최대 30만원)/6억~9억 미만은 0.4%, 6억~9억 미만의 경우에는 0.4%, 9억 이상 0.8%이다. 다만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는 금액과 상관없이 매매 0.5%/임대 0.4%이다.


 

부동산 수수료도 세금계산서 발급, 경비처리 가능해

 

위 기준은 모두 상한으로 이 금액을 넘게 요청하면 불법이므로 정정을 요구하거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계산은 네이버에서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를 이용하거나 ‘부동산계산기’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앱은 중개 수수료 부터 등기비용, 대출이자 각종 세금까지 모두 계산이 가능하므로 다운받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유용하다.


한편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협상이 가능하다. 협상은 계약을 결정하고 중개사한테 계좌번호를 넘기기 전이나 가계약금을 보내기 전이 좋은 타이밍이다. 미리 상한 요율에 따라 금액을 알아본 후 그 금액에서 깎아 달라고 요청을 하면 된다.


이때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소득공제 대상이기 때문에 현금영수증을 받도록 한다. 중개사가 무조건 부가세 10%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10% 부가세는 일반과세자인 부동산 사업자만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03-uYhx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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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수수료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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