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유튜버 <돈 공부하는 대박 언니>가 이에 대해 영상을 올렸다.


중개 수수료는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를 할 때 부동산 중개사가 중개를 하는 대가로 받는 보수이다. 보수의 지불 시기는 보통 잔금까지 치르고 거래 당사자가 각각 지불을 하게 된다.

 

 

1.jpg

 

 

요율 상한선은 국토부 기준에 정해져 있지만 시도 조례에 따라 지역‧거래형태‧금액‧물건별로 약간씩 차이가 난다. 지역별 확인은 공인중개사 협회나 각 시‧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금액별로 수수료 요율이 다름, 9억 미만은 0.5% 이하

 

매매인지 임대인지에 따라 요율이 다르며 물건은 주택(아파트나 빌라)과 주거용 오피스텔(85㎡ 이하의 주방과 화장실, 목욕시설이 구비되어야 함)로 크게 나뉜다. 요율은 거래량이 많은 중간 구간이 가장 낮으며 위나 아래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이다. 


서울특별시 매매 기준 2억~6억 미만이 중간으로 0.4%이다. 그리고 5천 미만 0.6%(최대 25만 원), 5천~2억 미만(최대 80만 원) / 6억~9억 미만은 0.5%, 6억~9억 미만의 경우에는 0.5%, 9억 이상 0.9%이다.


임대 기준은 5천 미만 0.5%(최대 20만 원), 5천~2억 미만(최대 30만 원), 6억~9억 미만은 0.4%, 6억~9억 미만의 경우는 0.4%, 9억 이상 0.8%이다. 다만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는 금액과 상관없이 매매 0.5% / 임대 0.4%이다.

 

위 기준은 가장 상한선으로 이 금액을 넘게 요청하면 불법이므로 정정을 요구하거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부동산 중개 보수 계산기'를 이용하거나 '부동산 계산기'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앱은 중개 수수료부터 등기비용, 대출이자 각종 세금까지 모두 계산이 가능하다.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유용하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소득공제 대상이기 때문에 현금영수증을 받도록 한다. 중개사가 무조건 부가세 10%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10% 부가세는 일반과세자인 부동산 사업자만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03-uYhxPM

 

 

전체댓글 0

  • 439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동산 중개 수수료, 손쉽게 계산하는 방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