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정, 신선하고 깨끗한 샐러드 메뉴 추가하기로
뷔페 메뉴를 도시락 용기에 담는 테이크아웃 시스템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프리미엄 위탁급식 전문 기업 < 예찬정 >에서 신선한 샐러드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예찬정은 회사급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급식 업체이다.
이번에 강동구 길동 사거리 인근에 뷔페식 도시락점을 오픈 예정 중에 있다. 뷔페식 도시락이란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뷔페 메뉴를 도시락 용기에 담아서 테이크아웃 형태로 가져가는 방식을 말한다.
예찬정은 여기서 더 나아가 신선한 채소와 야채, 과일을 곁들인 샐러드 메뉴를 추가하겠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또한 깨끗한 샐러드를 위하여 당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겠다고도 하였다.
예찬정 도시락 매장은 9월 6일 오픈 예정 중에 있으며, 매장 주소는 < 강동구 성내동 378-4 >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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