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김밥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피해자들이 김밥집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5.jpg

 

 

식중독 피해자들은 법무법인에 의뢰하여 1인당 300만 원씩 총 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였다. 김밥집은 합의서를 요청했으나 피해자들은 "무작정 합의서를 종용한다"라며 이를 거절하고 소송을 제기하기로 한 것이다.

 

근래 김밥집에서 심각한 식중독 사고가 벌어진 이유로는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특히 이 균들이 모두 계란지단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계란에 묻은 균들 때문이라 판단했다.

 

식약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히도록 하고, 육류나 날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84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집단 식중독 피해자들, 4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