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김밥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피해자들이 김밥집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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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피해자들은 법무법인에 의뢰하여 1인당 300만 원씩 총 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였다. 김밥집은 합의서를 요청했으나 피해자들은 "무작정 합의서를 종용한다"라며 이를 거절하고 소송을 제기하기로 한 것이다.

 

근래 김밥집에서 심각한 식중독 사고가 벌어진 이유로는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특히 이 균들이 모두 계란지단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계란에 묻은 균들 때문이라 판단했다.

 

식약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히도록 하고, 육류나 날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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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피해자들, 4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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