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6일부터 시작되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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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대상 여부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카드인 경우 본인 명의 카드(신용, 체크카드)에만 충전 받을 수 있으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신청 다음 날 바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이다.

 

 

지원금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랑 가맹 점포에서 사용 가능

 

오프라인 신청은 13일부터 가능하며 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또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조회 및 신청은 첫 주(6일은 끝자리가 2․7)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며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모두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는 13일도 온라인 요일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지원금 대상자 선정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로 이후 혼인․출산 등으로 가족관계가 변동됐거나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상생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국민지원금은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쓸 수 있는데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뿐 아니라 스타벅스처럼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이나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 날인 6일 전 국민의 9.8% 수준인 507만 명이 1조 2666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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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25만 원, 신청하는 방법과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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