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2020년 출산율은 역사상 최저의 저출산 해로 기록됐다. 27만 2300명이었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전해 2019년에 비하면 1년 만에 10%나 떨어진 것이어서 매우 충격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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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1년 올해 출산율은 어떨까? 안타깝게도 올해 또한 작년보다 더 나은 출산율을 기대할 수 없다. 어쩌면 오히려 더 떨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대부분 2020년 출산율이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를 코로나 여파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왜냐하면 코로나 유행은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런데 그해 출산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1년 만에 10%나 떨어질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해는 올해인 2021년이다. 코로나로 인해 불황이 닥쳤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결혼식까지 제한했기 때문이다. 그 영향은 다음 해인 올해이다.

 

어쩌면 올해 출산율은 25만 명대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다. 통계청 자료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주변 산후조리원의 현실을 보면 출산율 25만 명대도 이미 코앞에 다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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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산율 27만 명, 올해 출산율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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