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정리 컨설턴트'는 고객의 주변 환경뿐 아니라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정보와 상품, 아이디어와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직업이다.


이사 전에 짐 정리를 하면 이사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또 집이 잘 안 나가는 경우에도 정리를 하고 난 깔끔한 집은 바로 계약이 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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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컨설턴트 유튜버 <바른정리학교>가 이사 전후 혼자 이삿짐 정리가 버거운 경우 정리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을 것과 이사 관련 비용절감과 빠른 짐정리에 대한 팁을 영상에 올렸다.

 

 

중고로 판매할 수 있는 물건들은 미리 정리해 두도록

 

이사 전 반드시 체크할 부분은 이사 전 버리고 갈 물건들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 후 정리할 수 있는 수납가구들도 미리 주문해서 이삿날에 맞춰서 배송되도록 하면 좋다. 


대부분 이사하는 경우 정리와 수납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이사로 인해 헌 가구나 가전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납가구나 가전을 새로 이사 갈 집의 구조나 크기에 맞게 신경 써서 주문해야 한다. 


이때 새로 이사 갈 집의 평면도나 사진 또는 줄자를 이용해 크기를 정하고 배치할 위치도 미리 정해두면 좋다. 또한 이사 전 버려야 할 가구가 있다면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있는 이삿날 처리할 수 있도록 폐기물 스티커를 미리 구매하고, 중고로 판매할 물건이 있다면 적어도 일주일 전에 완료하도록 한다. 


이사 업체 선정 시에는 가격보다는 정리에 대한 책임 있는 일처리가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 완전 포장이사를 이용하는데도 정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이사업체가 대부분이다.

 


이사할 때 인부는 몇 명이 오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 


이어 이사 도우미는 몇 명이고 경력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 후 비용이 합당한지를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이삿날은 부동산도 다녀와야 하고 공과금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 업체를 종일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주방은 저녁부터 바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꼼꼼하게 정리 정돈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귀중품이나 당장 필요한 물건(아이들 학교․학원 갈 때 필요한 물건, 핸드폰충전기 등)들은 따로 여행 가방에 챙기고, 고가의 물건인 경우 미리 주의를 주도록 한다. 


또 복잡한 전자제품의 경우는 미리 뒷면 연결 부분 사진을 찍어두면 좋다. 더불어 새로 이사 온 집에 커튼이나 액자를 이삿날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정해놓고, 잔금을 계좌이체할 경우 이체한도를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또 세입자의 경우 이사들어오기 전 파손된 부분이 없는지 자세히 살피고 만약 있다면 주인에게 미리 얘기해 둬야 나중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_jRDSLMz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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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이사하는 노하우, 이삿짐 센터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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