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목)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정부가 대출을 더욱 조였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앞으로는 대출을 받으면 원금도 함께 갚아나가는 분할 상환을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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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DSR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이야기이다. DSR 규제가 강화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들고, 갚아야 할 원리금도 더욱 높아진다. 결국 대출 상환이 안정적인 고소득자 위주로 대출이 늘 가능성이 높아지고, 저소득자는 대출이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정부는 전세 자금 대출은 이 대상에 포함하지 않을 거라 강조하지만 문제는 은행 창구에서 대출 심사가 통과되어야 하는 과정이 있다. 이 과정에서 결국 대출 심사도 함께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동안 정부는 코로나로 인해 자금을 풀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지만,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결국 자금을 다시 거둬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2022년은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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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막기 위해 DSR 규제 더욱 강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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