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유튜버 < BODA >가 이에 대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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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피하는 음식 1위는 술이다. 다음으로 가공육, 탄산음료, 곱창/대창, 전자레인지 팝콘이 뒤를 이었다. 술 중에서도 특히 소주는 소독용 알코올을 물에 타서 먹고 있는 격이다.

 

 

가공육의 가장 큰 문제는 아질산나트륨, 발암물질 최강

 

가격이 저렴한 데다 '술은 취해야 맛'이라는 인식 때문에 많이 마시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술이 술을 마시게 된다. 여기에 소주의 쓴맛이 고열량의 안주를 부르게 되면서 몸이 안 좋아지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또 훈제로 만드는 가공육(햄, 소시지)과 직화로 쫄깃함과 고소함을 살린 곱창 구이도 의사들이 피하는 음식 중 하나다. 현대인들이 대장암에 급격하게 노출되는 이유 중에는 훈제나 태운 붉은 고기를 먹는 것도 큰 원인이다.

 

훈제로 만든 가공육은 핑크색의 발색을 일으킬 때 주로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이 발암물질의 원인이 되며, 태운 고기 또한 장을 통과하면서 세포 변이를 가장 많이 일으키게 된다.

 

때문에 육류 섭취를 원한다면 끓이거나 삶아 요리해서 먹는 보쌈이나 족발을 먹는 것이 그나마 대장암 유발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응급실에 근무하다 보면 환자 보호자로부터 음료 선물을 많이 받게 된다. 이중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액상과당(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 당뇨와 비만을 일으키는 큰 주범 중 하나이기 때문에 되도록 마시지 않는 편이다.

 

물이 아닌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적당량의 탄산수를 추천한다.


관련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_yo7SpyX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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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먹지 않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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