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성은 매우 심각한 단계에 와 있다. 플라스틱이 넘쳐나다 보니 인류를 포함,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이미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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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갓 태어나는 아기가 미세 플라스틱을 흡입하는 양이 일반 성인보다 2600배나 더 많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젖병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되었다며, 젖병에 뜨거운 물을 넣고 흔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기 젖병으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 노출량, 성인의 2600배 


또한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 48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젖병을 분석한 결과, 젖병으로 인한 영유아의 미세 플라스틱의 노출량이 1일 평균 158만 개나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성인의 2600배나 되는 양이다. 그만큼 영유아 제품에 대한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이 크다는 증거이고, 플라스틱 제품의 의존도 또한  매우 높다는 증거이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젖병 사용지침을 재평가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주장하며, "유아의 건강에 미세 플라스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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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PP) 소재 젖병에서 미세 플라스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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