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8(목)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음식물 쓰레기는 가공 후, 퇴비나 연료, 가축의 사료 등으로 많이 쓰인다. 그렇다면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는 무엇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류에 대해 공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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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

 

채소 -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양파, 파, 마늘 등,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에는 가축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딱딱앗 씨앗이 있는 과일 - 복숭아와 살구, 감, 체리, 망고 등의 딱딱한 씨앗이 있는 것도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호두와 밤, 땅콩 등의 견과류도 마찬가지다.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다귀, 비계, 내장도 일반 쓰레기이며,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껍데기도 그렇다.

 

어패류 - 홍팝, 조개, 소라, 전복, 꼬막, 멍게, 굴 등의 껍데기와 생선 내장은 일반 쓰레기이다.

 

일회용 티백 - 티백이나 한약재, 커피 등의 찌꺼기도 일반 쓰레기이다.

 

소금기가 있는 음식 - 고추장 된장 등의 장류는 염분이 많아 가축의 사료로 사용될 수 없다. 또한 김치처럼 짠 음식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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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음식물 쓰레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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