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미세플라스틱이 사람의 폐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에 게재된 연구논문에 의하면, 공기를 통해 폐로 흡입된 나노 플라스틱이 폐포 상피세포에 들러붙어 섬유구조를 자라게 하고, 세포의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시켜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였다.

 

미세플라스틱을 흡입하면 폐포에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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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생아가 미세플라스틱을 흡입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도 하였는데, 국제 학술지 '바이오매트리얼'에 의하면 심근세포가 나노플라스틱에 노출될 경우, 플라스틱이 세포막에 흡착되어 심근의 수축력이 크게 발생한다고 하였다.

 

폐에 들러붙은 미세플라스틱이 신생아 폐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거나 폐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젖병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 생물학과 김응삼 교수의 공동연구팀에 의해 밝혀졌으며, 추후 다른 생물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 연구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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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발생하는 젖병이 아기 폐를 수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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