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남양유업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 거래 특혜를 제공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어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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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하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남양유업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4곳 등에 돈을 빌려주었는데 그 이자가 기존 이자보다 현저히 적고, 모두 남양분유만 사용하고 있어 이를 거래 특혜인 리베이트로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홀딩스(매일유업)도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 의료기기와 전자제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는 대가로 자사의 분유를 제공했다 적발되어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앞으로 공정위는 계속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분유사의 거래 특혜에 대해 엄격하게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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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매일유업, 우리 분유만 써달라고 리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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