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0(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정욱 편집국장] = 저출산 속도가 매우 심각하다. 29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올해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출생아 수는 22만 4천 명대라 하였다.

 

역대 최악이었다는 작년(2020년) 출생아 수는 27만 2300명대였고, 역대 최악이었다는 2019년 출생아 수는 30만 3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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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건 올해 출산율이 25만 명대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다. 작년에 비하면 10%나 떨어진 수치이고, 재작년에 비하면 18%나 떨어진 수치이다.

 

 

전문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속도 또한 빨라져

 

1년 전과 비교하면 체감이 잘 안 갈 수 있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현재의 저출산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2011년 출생아 수는 47만 명대, 2012년 출생아 수는 48만 명대이다.


한해 48만 명의 출생아가 태어나던 당시에도 저출산이 심각하다며 난리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무려 47%나 줄었다. 10년 만에 반 토막이다.


이 속도라면 내년과 후년도 다를 바 없거나 더 떨어질 것이다. 어쩌면 5년 후에는 년 출생아 수가 15만 명대가 되는 참사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출산율을 인위적으로 높이기에는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같다. 출산 가능한 젊은 사람들이 출산할 의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굳혀졌다.

 

이에 따라 가장 위태로운 업종의 순서는 임신, 출산, 육아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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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생아수 25만 명대 예상, 10년전보다 47%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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