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금융권에 인력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은행권들이 디지털로 전환함에 따라 시중 은행들이 희망퇴직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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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권은 몸집 줄이기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희망퇴직 연령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50세 이상에게 권고했던 희망퇴직이 지금은 40세에게도 벌어지고 있다.

 

 

전문가들, 향후 10년 내에 은행 점포 거의 사라질 것으로 예측


지난 연말 SC제일은행과 농협에서 1천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희망퇴직을 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모두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권이 몸집을 줄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갈수록 오프라인 점포의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상황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금융권 전체로 번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공중전화박스가 사라졌듯, 머지않아 은행도 그렇게 사라지지 않을까 추측되고 있다. 어쩌면 은행원이란 직업은 과거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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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규모 인력 감원 중, 비대면 시스템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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