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동안 22만 명이나 발생했다. 이 숫자라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체 국민 50%가 코로나에 확진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건당국에서는 유행의 정점이 3월 9일쯤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보다 8일이나 앞서 확진자가 20만 명이 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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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지금이 정점이 아니라는 데 있다. 초 중 고교가 개학을 했기 때문이다.

 

방학 기간 중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22만 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다면 학교에서 전염되어 발생할 수 있는 숫자를 고려하면 어쩌면 하루 5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오미크론, 기존의 감기와는 차원이 다른 슈퍼 전염력 보유

 

예를 들어 학교에서 한 아이가 전염되면 그 아이 가족 전체가 확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면 하루 백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치사율이 낮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전염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이쯤되면 가장 불안한 건 산후조리원이다. 아기와 산모를 돌보는 곳에서 오미크론이 한 번 발생하면 그 여파는 엄청나다. 지금의 상황에서 산후조리원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K94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외부인을 아예 출입 통제하는 방법밖에 없다.

 

직원들 중에 조금이라도 목에 칼칼함을 느끼거나 몸이 무거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면 바로 출근을 정지시켜야 한다.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은 목의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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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대적 확산, 이 속도면 하루 50만 명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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