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폐수술을 한 환자 13명에게서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검출된 플라스틱 성분으로는 파이크와 플라스틱 포장에 많이 쓰이는 PP 성분이 23%가 나왔으며, 플라스틱 병에 많이 쓰이는 PET 성분이 18%나 나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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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과거 사망한 사람의 폐에서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된 사례는 있었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폐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 발견된 일이라고 하였다.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의 크기는 대부분 5mm 이하이며, 현대인의 많은 사람들도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되어 있을 것"이라며,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 WHO 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이 아직 인체에 크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며,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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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의 폐에서도 미세플라스틱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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