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다. 다만 실외에 한해서이며, 실내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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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진자가 크게 줄어듦에 따라 5월 1일부터 마스크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50인 이상의 집회나 공연장, 경기장 등의 공간에서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나 실외 공간에서는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 해제 반갑지만.. 전문가들, 변이 바이러스 주의해야 염려

 

현재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는 5월 2일 기준, 51,131명이다. 그래프로만 보면 5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3월과 비교하면 거의 90% 이상 낮아졌다.

 

또 감염됐던 사람들은 코로나에 대한 면역 항체가 생겼으므로 앞으로 계속 확진자가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며, 변이가 계속 발생해서 또다시 대 유행을 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지난달 6일 마스크 착용을 해제했는데 1천 명대였던 확진자가 다시 6천 명대로 증가한 바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대유행이 시작되면 그때 다시 거리 두기를 시행할 것"이라며, 마스크 해제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20대 대통령 인수 위원회에서는 "아직 마스크 해제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현 정부의 정책을 우려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마스크 해제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손님들 또한 실내 마스크 착용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아 더 이상 마스크 착용에 대해 뭐라 하지도 못한다.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해도 별 차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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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해제, 실내 마스크도 해제하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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